우울할때 듣는 노래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살다보면 항상 기분이 좋을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은 힘들고 지칠때도 있으며 우울할때도 있는 법입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좌절하고 포기하게 된다면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그럴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 합니다.

 

 

저는 그런 기분이 들면 듣는 노래들이 몇 곡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해보면 제가 찾은 해결책 중에 하나로서 음악감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뭐 운동이라던지 영화감상 혹은 맛있는 것을 먹는 등 다들 각자만의 방식으로 해소를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

 

이 노래는 응팔OST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리메이크 되었는데요

 

제목에서부터 나를 위로해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뿐만 아니라 따뜻하고 느린 멜로디가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때문에 우울할때 듣는 노래로서 상당히 괜찮습니다.

 

 

 

 

 

 

 

 

 

 

 

이하이 - 한숨

 

모든 노래가 마찬가지지만 이노래는 가사가 상당히 좋습니다.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 등의 가사로 위로가 됩니다.

 

때문에 저는 기분이 안좋을때 들으면 많은 힘을 얻곤 합니다.

 

이하이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참 매력적인 곡입니다.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위에 소개한 두곡과 다른 의미로 힐링이 되는 곡입니다.

 

조금 느리고 감성적이였다면 이건 발랄하고 상쾌합니다.

 

밝고 따뜻한 느낌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느낌 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울할때 듣는 노래로는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제목과 가사가 나에게 하는 말 같아서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