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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하면 떠오르는 전설의 선수들이 몇 명 있습니다.

 

Mike Tyson, Muhammad Ali, Floyd Mayweather Jr. 등

 

그 중 한명인 마이크 타이슨 명언이 자주 사용되곤 하는데요

 

 

그 내용이 심오하거나 교훈을 주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인 만큼 그의 말들도 화제가 됩니다.

 

그럼 어떤 멋진 발언들을 했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Everyone has a plan unti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

 

라는 구절이 있는데요 실제 그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꽤 유명한 문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라고 번역되어지는 마이크 타이슨 명언 중 한 개 입니다.

 

당시 그의 전적과 자신감을 잘 타나내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딘가에 너보다 더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니가 배고픈 것이다."

 

"나는 싸우기 전에 누군가와 친해지려 하지 않는다. 그건 웃긴거다. 나는 그들을 때리면서 친해진다"

 

"우리가 참고 견디는 한 우리가 원하는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다."

 

 

"너가 싸우는 모두가 너의 적은 아니다 그리고 너를 도우는 이들은 모두 너의 친구가 아니다."

 

등의 말도 했었다고 합니다. 그의 노력과 위상을 알기에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이 마이크 타이슨 명언이 자극이 되고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