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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해외영화 하면 주로 어디가 떠오를까요?

 

절반 이상이 아무래도 미국의 할리우드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뒤로는 대만, 일본, 중국 등이 있겠는데요 저는 좀 다릅니다.

 

저는 의외로 프랑스 영화를 여러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실수도 있지만 이미 많이들 보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레옹, 시네마천국, 피아니스트 등 유명한 작이 많은데요

 

추가적으로 잘 안알려진 작품도 몇개 소개해 보겠습니다.

 

 

 

 

 

 

 

 

 

 

언터처블은 그래도 꽤 많이 유명해서 보신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극과 극의 두 사람이 만나서 벌어지는 일들인데요

 

독특하고 참신한 소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프랑스 특유의 감성이 묻어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평점이 높아서 많이들 추천하는 영화라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당연히 미국에서 만들었을거라 생각했던 테이큰 입니다.

 

의외로 프랑스 영화라고 하는데요 리암 니슨이 주연으로 등장합니다.

 

수많은 유행어와 패러디 그리고 광고까지 탄생시킨 작품으로서

 

평점도 상당히 높고 3편까지 나올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재밌게 봤으므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최근에 봤던 프랑스 영화 업 포 러브 입니다.

 

올해 초에 봤었는데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만족한 작품 입니다.

 

보면서 상당히 웃긴 장면도 많고 공감되는 장면들도 많았는데요

 

너무나도 유명한 배우 장 뒤자르댕이 너무 매력적으로 나온답니다.

 

연인, 친구, 가족 누구와 보더라도 만족하실거라 생각해서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