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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에는 그저 무난하고 평범한 원딜 중에서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패치가 되면서 패시브에 큰 변화가 생겼는데요 일명 쿠팡이라고 부르죠

 

새로 추가된 마법공학 탄약은 기존의 W 스킬을 강화시켜 줍니다.

 

 

 

때문에 코르키의 패시브의 유무가 한타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해졌습니다.

 

그로인해 스킬뿐 아니라 템트리에도 변화가 생기게 되었으며

 

칼바람나락에서의 인식 또한 그저그런 챔프에서 상당히 좋게 바뀌었답니다.

 

 

 

 

 

 

 

 

 

 

우선 협곡에서를 생각해보자면 원딜보다는 미드에 가깝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코르키는 평타를 제외하곤 스킬이 주문력과 마법피해 형태를 가합니다.

 

때문에 AP계수도 올려야 하며 마법 관통력을 어느정도 가야되는데요

 

때문에 포킹과 한타에서의 스킬샷을 위해 마법사의 신발을 선택합니다.

 

후에 칼바람에서는 대치구도가 더 중요하기에 복합 템트리를 타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기에 충실하여야 하는데요 원거리 AD라는 점을 잊으면 안됩니다.

 

때문에 도미닉 경의 인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위에 설명드린대로 복합계수에 복합피해이기 때문에 총검은 참 유용합니다.

 

총검과 몰왕이 있다면 상대에게 슬로우를 가해 한타에서 활약하기가 쉬운데요

 

이렇게 여느 원딜과는 다른 코르키만의 독특한 템트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칼바람에서의 핵심은 아무래도 패시브의 활용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