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된 돼지발정제 효능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평소에 잘 들어보지 못하는 단어인데요

 

대선후보 홍준표후보가 과거 자서전에 쓴 내용 때문에 이슈가 되었습니다.

 

한동안 실검에도 오르고 뉴스 기사라도 많이 나왔는데요

 

 

 

도대체 돼지발정제가 무엇이며 어떤 효능이 있길래 그러는 걸까요?

 

분명 안좋은 소식임에는 틀림 없지만 그래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그 효과와 왜 이 돼지발정제가 논란이 되었는지 보겠습니다.

 

 

 

 

 

 

 

 

 

 

본격적으로 효능에 대해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슈부터 보겠습니다.

 

과거 홍준표 후보가 대학교 1학년 일 때의 사건 입니다.

 

자서전에 기록된 내용에 의하면 친구가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사용했다는 건데요

 

이를 다른 친구가 구해 주었으며 술에 타서 먹였지만 결국 실패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그걸 옆에서 보고만 있었기에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고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럼 도대체 돼지발정제의 효능이 무엇이길래 그럴까요?

 

우선 원래의 용도는 호르몬제로 배란일을 앞당김으로서

 

숫퇘지와의 교배를 활발하게 만드는 약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걸 사람에게 투여할 경우 같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맞는 말일수도 있고 틀린 말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의 말을 빌리자면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때문에 복잡한 성 흥분 메커니즘을 갖고 있어서 부적절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애초에 돼지를 흥분시키는 용도로 만들어진 약품이기 떄문에

 

사람에게 사용할 경우에는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 의견입니다.

 

임상실험에 대한 내용은 아직 정확하게는 없는 것 같습니다.

 

 

 

 

 

 

 

 

 

 

두번 다시는 이런 약물을 사람에게 사용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최음제나, 흥분제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또한 금지된 약품이 많으며 전문가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하물며 사람에게 사용하는 약도 함부러 먹으면 위험할 수 있는데

 

이런 돼지발정제 같은것에 어떤 효능을 기대하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