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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즐겨보던 만화가 세가지 있었습니다.

 

흔히들 원루치라고 말하던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가 그 주인공인데요

 

그 중 두개는 완결이 나서 이제 더이상 연재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원피스는 아직까지 진행중인 장수만화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만큼 다양한 해적들이 등장하게 되었는데요

 

공식적인 전투력 수치는 아니지만 현상금을 통해서 그 순위를 파악하곤 합니다.

 

그래서 스토리상 현재까지 가장 액수가 높은 해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 타마고 - 4억 2900만

 

9. 유스타스 키드 - 4억 7000만

 

8. 에드워드 위블 - 4억 8000만

 

7. 반디월드 - 5억

 

7. 트라팔가 D 워텔로우 - 5억

 

7. 몽키 D 루피 - 5억

 

6. 돈 칭자오 - 5억 이상

 

5. 포트거스 D 에이스 - 5억 5000만

 

4. 샬롯 크래커 - 8억 6000만

 

3. 샬롯 스무디 - 9억 3200만

 

2. 잭 - 10억

 

1. 샬롯 카타쿠리 - 10억 57000만

 

 

 

 

 

 

 

 

 

 

현재 원피스의 스토리가 빅맘 해적단과의 싸움을 앞두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황의 간부들이 많이 등장하게 되었는데요

 

대부분 샬롯이라는 이름의 빅맘 산하 해적단 간부들 입니다.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현상금이 5억이면 상당한 수치였었는데

 

조만간 순위권에도 들지 못할 정도로 강자들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사황 해적단의 간부들도 이에 필적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이름만 언급되었거나 아직 구체적으로 등장하지 않은 해적들도 많습니다.

 

때문에 계속해서 원피스 내의 현상금 순위는 계속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은 내용들도 많고 흔히 말하는 떡밥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앞으로도 더 길게 연재를 해서 더 많은 재미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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