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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는 스택을 쌓는 챔피언들이 몇 종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베이가라던지 초가스 등의 스택을 쌓는 방식이 있는데요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녀석을 뽑아보자면 아마 나서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Q를 이용해 미니언을 처치할수록 강해지는 특이한 경우인데요

 

 

 

때문에 방어 템트리만 가더라도 딜까지 함께 올라가는 독특한 경우 입니다.

 

하지만 칼바람에서는 CS를 먹기가 힘들어서 이런 방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AP 나서스를 택하곤 하는데요 한번 보겠습니다.

 

 

 

 

 

 

 

 

 

 

다른 주문력 챔프들이랑 똑같이 템트리를 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중에서도 포킹에 최적화된 럭스를 비슷한 예로 선택해주시면 되겠는데요

 

우선 쿨감 + 마나 + 주문력이자 AP의 가장 초석이 되는 모렐은 필수 입니다.

 

후에 스치기만 해도 더 많은 딜을 줄 수 있도록 루덴의 메아리로 딜을 더하며

 

신발까지도 쿨감보다는 마관신이 칼바람에서는 장판 나서스라 더 좋겠습니다.

 

 

 

 

 

 

 

 

 

 

후에 당연히 상대팀에서 맞다보니 아파서 마법저항력 아이템들을 올리게 될텐데요

 

그걸 뚫기위해 공허의 지팡이로 마법 관통력에 힘을 실어줍니다.

 

여태까지 올린 주문력을 뻥튀기 하기 위한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가주시면 되는데요

 

여기까지만 하더라도 거의 템트리는 완성되었습니다. 이미 엄청난 딜량이 나올텐데요

 

마지막 템은 리안드리, 라일라이, 존야 등 상황에 맞게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해주신다면 칼바람에서 스택이 없더라도 1인분 하는 나서스가 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