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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킹하면 생각나는 챔피언이 몇 개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직스, 제이스, 바루스 등이 가장 먼저 생각 나는데요

 

개인적으로 끝판왕을 뽑아보자면 제라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바로 아래에 위치한게 오늘 알아볼 럭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포킹에 최적화된 스킬들 덕분에 칼바람에서 상당히 좋다고 분류되는데요

 

과연 사람들은 어떤 템트리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지 같이 보겠습니다.

 

 

 

 

 

 

 

 

 

 

첫 템은 선택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렐로미노콘을 추천합니다.

 

초반이기 때문에 마나소모가 클 뿐더러 쿨감도 없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후에는 럭스의 스킬에 스치기만해도 아프도록 루덴의 메아리를 가주시면 된답니다.

 

아이오니아 장화는 초반용입니다. 극 후반에는 아무래도 한타가 중요하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템트리의 후반부에서 마법사의 신발로 바꿔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칼바람나락에서는 대치가 길기 때문에 처음부터 마관신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후에는 반 고정이자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사야합니다.

 

공허의 지팡이와 라바돈의 죽음모자인데요 여기까지 사면 총 5개가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은 어떤 것이 좋을까 생각하다 럭스의 경우에는 리안드리가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스킬 이외에 천둥군주 + 루덴 + 리안드리 3개의 딜이 더 박히게 되기 때문인데요

 

스킬의 대부분이 포킹인 럭스에게 가장 최적화된 템트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칼바람나락 한정이며 랭에서는 존야라던지 생존템을 가주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