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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가진 챔피언이 있습니다.

 

바로 니달리인데요 어릴적 쿠거 가족의 일원으로 크고 자랐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때로는 이빨과 손톱을 이용해서 전투를 펼치기도 하고

 

때로는 창과 덫을 이용하여 사냥을 하는 등 두가지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니달리는 난이도가 어려운 챔피언에 속하는데요 강한 포킹력이 특징입니다.

 

그덕에 칼바람나락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많은데요 협곡과는 템트리가 좀 다릅니다.

 

그래서 어떻게 아이템을 가야 유리하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주문력을 최대로 올려줄 수 있는 아이템들이 되겠습니다.

 

말그대로 핵창이라고 불릴만한 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AP계수를 올려야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루덴의 메아리는 포킹력을 한층 올려주는 그런 아이템 입니다.

 

또한 마나와 쿨감까지 더해주고 치유감소까지 있는 모렐은 가히 필수가 되겠는데요

 

아무래도 칼바람에서는 소라카, 문도같은 챔프가 위협적이니 도움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칼바람 니달리의 필수 템트리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계속 보겠습니다.

 

 

 

 

 

 

 

 

 

 

나머지의 경우에는 조금 유동적으로 가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가 탱커가 많아서 딜이 안들어갈 때에는 공허의 지팡이를 꼭 가주셔야 합니다.

 

그 외에 살아남기 힘든 조합이다 싶으면 존야 or 수호천사로 생존력을 높여야 합니다.

 

그 외에도 마나를 위해 대천사의 지팡이나 라일라이 등을 가기도 하는데요

 

롤은 항상 템트리를 상황에 맞게 잘 선택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협곡이 아닌 칼바람에서의 니달리는 AP위주로 가주시는 것이 핵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