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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월트 디즈니라는 회사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영화제작사로서 우리가 알만한 작품들을 참 많이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전세계의 애니메이션 사업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미키마우스, 토끼와 오즈월드 등의 단편을 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1937년 최초의 장편영화애니메이션 백설공주를 탄생시켰는데요

 

현재까지 계속해서 수많은 작품들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즈니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의 제목들만 한번 정리해서 목록으로 만들어봤는데요

 

과연 최초의 극장판만화영화는 어떤것이며 몇개나 만들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위에 소개했듯이 가장 최초의 작품은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였습니다.

 

1937년에 제작되었으며 그림형제의 동화를 원작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이것이 흥행에 성공함으로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름들만 목록으로 만들었는데 보시기 쉽게 10개씩 끊어서 계속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약 1950 ~ 1970년대의 작품들인데요 대부분 아는 것들입니다.

 

신데렐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팬 등은 어릴때 책으로도 많이 읽었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동화들을 원작으로해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그렇게하여 1990년대까지 쭉 만들어진 애니메이션들의 목록인데요

 

제가 직접 봤었던 작품이 드디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바로 1992년에 개봉한 알라딘인데요 이후에 나온 영화들은 꽤 많이 봤답니다.

 

 

 

 

 

 

 

 

 

 

그 뒤로 대 흥행을 이루었던 라이온킹도 몇년 되지않아 만들어졌습니다.

 

계속해서 거의 매년 새로운 디즈니 애니메이션들이 탄생했었는데요

 

다 챙겨보지는 못해서 처음 보는 제목들도 목록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제 2000년대 이후의 것들이라 비교적 익숙한 것들이 보입니다.

 

라푼젤의 경우에는 3D로도 나왔던거 같은데 정말 많은 발전이 느껴집니다.

 

여기까지만 하더라도 약 50개의 작품을 만들었는데 계속 보겠습니다.

 

 

 

 

 

 

 

 

 

 

글을 쓰는 현 시점까지 나온 것들과 앞으로 나올 몇 작품까지 소개했습니다.

 

전세계를 let it go노래 열풍으로 만들었던 겨울왕국부터

 

어른들이 더 좋아했던 주토피아 그리고 마지막 최근에 상영한 모아나까지

 

정말 수많은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목록은 여기있는 것들이 전부입니다만 끝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디즈니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멋진 작품들을 만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