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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 제가 어릴때 보던 만화들이 있습니다.

 

투니버스라던지 애니원이 있기 훨씬 전에 했던 것들인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두개정도 생각이 납니다.

 

바로 포켓몬스터와 디지몬어드벤처가 그 두 작품입니다.

 

 

그 이후로 다양한 시리즈들이 계속해서 연재되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극장판도 꾸준히 개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순서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뮤츠의 역습

 

2. 루기아의 탄생

 

3. 결정탑의 제왕 엔테이

 

4. 셀레비, 시간을 초월한 만남

 

5. 포켓몬스터 물의 도사 수호신

 

6. 칠일밤의 소원성 지라치

 

7. 어드벤스 제네레이션 열공의 방문자 데오키시스

 

8. 뮤와 하도의 용사 루카리오

 

9. 포켓몬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

 

10. 디아루가vs펄기아 다크라이

 

 

 

 

 

 

 

 

 

 

11.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

 

12.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13. 환영의패왕 조로아크

 

14. 비크티니와 흑의 영웅제크로무

 

15. 큐레무vs성검사 케르디오

 

16. 산속의 게노세크트 뮤츠 각성

 

17. 파괴의 포켓몬과 디안시

 

18. 광륜의 초마신

 

19. 볼케니온 : 기계왕국의 비밀

 

20. 너로 정했다(개봉예정)

 

 

 

 

 

 

 

 

 

 

정말 오랜 기간 사랑받은 만큼 이렇게 많이 상영을 했었습니다.

 

아마 정말 팬 분들은 포켓몬스터 극장판 순서를 다 외우지 않을까요?

 

어릴적 빵을 사먹고 스티커를 모으던 추억이 있는 애니메이션이라 더 좋습니다.

 

요즘 포켓몬GO가 상당히 인기를 끌면서 제 또래에게도 참 이슈가 되었는데요

 

다시한번 이렇게 오래된 기억을 되살려보는 시간이 되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